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을 작곡하고 노래한 작곡가 겸 가수 이재가, 글로벌 에이전시 WME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섭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이재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성공에 힘입어 새 에이전시를 찾았다고 보도했습니다.
WME는 안젤리나 졸리와 휴 잭맨 등 할리우드 대표 스타들이 소속된 회사로, 얼마 전엔 블랙핑크 리사가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
앞서 이재는 버라이어티가 선정한 주목할만한 작곡가 열 명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화면출처: 버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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