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방위 국정감사에 출석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추석 연휴를 앞둔 경찰의 체포는 이재명 정부의 과실을 숨기기 위한 제물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구성 : 박서경, 영상편집 : 소지혜, 디자인 : 육도현,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