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판곤 OUT → 신태용 OUT → 폭행 논란!?…울산의 '감독 수난사' 3분 정리

강등권으로 추락한 프로축구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가 지난 8월 부임한 신태용 감독을 두 달 만에 경질했습니다. 구단은 성적 부진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발표했으며, 노상래 유소년 디렉터가 감독 대행으로 남은 시즌을 지휘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전 축구선수 임민혁이 SNS를 통해 노상래 대행의 과거 폭행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1년 3개월 만에 세 번째 지휘봉 교체까지 이어진 울산 HD의 감독 수난사를 〈스포츠머그〉에서 짚어봤습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포츠머그 구독하기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연합뉴스 - 국내최고 콘텐츠판매 플랫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