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7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윤서진 선수가 시즌 최고점으로 4위에 올랐습니다. 3차 대회 은메달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메달 획득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