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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사고가 나도 해결을 못하는 게 하수고 사고가 터지고 나서야 해결하는 것은 중수입니다.

고수는 사고가 나기 전에 해결해서 사고 자체를 막습니다.

그래서 군자방미연(君子防未然), 군자는 일이 터지기 전에 미리 대비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국가 전산망 마비사태를 계기로 모든 일에 미리 대비하는 정부가 됐으면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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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빡!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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