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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뉴스] 이름 묻자 작은 목소리로 "윤석열"…85일 만에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윤석열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특검이 추가 기소한 사건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남색 정장에 넥타이는 매지 않은 차림으로, 머리카락은 하얗게 센 상태였고 살도 빠진 모습이었습니다. 재판장이 이름을 묻자 작은 목소리로 답했고 국민참여재판은 희망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전해드립니다.

(구성 : 정경윤 / 영상취재 : 설민환 / 영상편집 : 소지혜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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