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순간 위해 쏟아부었다…갑판 위 무려 시속 164km

힘차게 질주하는 빨간 스포츠카, 그런데 도로를 달리는 게 아닙니다.

이탈리아의 한 자동차 경주 선수가 이탈리아 해군의 첨단 항공모함인 트리에스테 갑판에서 도전을 펼쳤습니다.

무려 시속 164km로 쭉쭉 달려 이 분야 세계 기록을 세웠는데, 지난해 도전 때보다 시속 12km이나 빨라진 거라고 하네요.

사고 없는 도전을 위해 준비 기간 9개월 동안 전문가 40여 명이 협력하고 160시간이나 사전 연습을 거듭했다고 합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sonobarone, 엑스 kaan_fox3, CruxVincit)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딥빽X온더스팟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연합뉴스 - 국내최고 콘텐츠판매 플랫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