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국가대표 출신인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2일 시중에 사제 총 100여 정과 경기용 실탄 2만 발 이상이 유통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부에 관련 정보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구성: 정혜경 / 영상편집: 소지혜 / 영상취재: 박현철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