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경제탈곡기] 중국 동포 '신종 수법 새벽 침공'…'움직이는 도청기'로 벌인 KT 소액결제 해킹의 전말 ft. 김용대 카이스트 ICT 석좌교수

1. 'KT 소액결제 해킹' 도대체 왜 발생했나

2. "이건 '선수'의 짓이에요"...어떻게 추적해야 할까?

3. 유령 기지국? 펨토셀!...결정적인 차이는?

4. 왜 KT가 표적이 됐나...'소액결제 미스터리' 유력 시나리오는?

5. 새벽 시간 집중된 해킹, '개인정보' 어떻게 빼냈을까?

6. 'KT 해커', 왜 하필 광명·금천 노렸나?

7. '소액결제 해킹' 재발 막을 수 있을까?..."기존 펨토셀 감시가 관건입니다"

8. "오히려 '휴대폰 복제 가능성' 배제되는 이유는요…"

9. "아이폰도 뚫립니다...해킹 안 되는 컴퓨터는 없어요"

SKT 해킹에 전국이 불안했던 게 고작 4개월 전. 이번엔 왜 전국민이 '펨토셀'이란 낯선 용어까지 배워야 하는 일이 발생했을까? 스미싱에 낚인 것도, 소액결제 차단을 안 해 놓은 것도 아닌데, 선량한 시민은 언제까지 속수무책 당해야 하나. 용의자 검거 전부터, KT 소액결제 해킹 사태의 본질을 손바닥 보듯 예견한 김용대 카이스트 ICT 석좌교수와 함께 <SBS 경제탈곡기>가 탈.탈. 털어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경제 365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연합뉴스 - 국내최고 콘텐츠판매 플랫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