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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2경기 연속골 사냥…메시, 20호 골 '쾅'

LA FC 손흥민이 내일(18일) 솔트레이크 원정에서 두 경기 연속 골에 도전합니다.

마이애미의 메시는 리그 20호 골을 뽑아 득점왕 경쟁에 불을 지폈습니다.

손흥민은 A매치 2경기 연속 골에 이어, LA FC에 돌아가자마자 53초 만에 '벼락 골'을 터뜨렸는데요.

체룬돌로 감독은 솔트레이크전 공식 기자회견에서도 손흥민을 극찬하며, 연속 골 사냥을 기대했습니다.

[체룬돌로/LA FC 감독 : 손흥민을 팀에 보유해서 매일 손흥민과 그의 생활을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쁩니다.]

마이애미 메시는 시애틀전에서 몸을 날린 결승골로 3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메시는 21경기 20골로 득점 1위를 한 골 차로 추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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