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기 회사로 유명한 '신도리코'. 이 기업이 성수동과 도쿄 시부야의 땅과 건물을 약 3천억 원으로 매입했다고 하는데요. 왜 하필 성수동과 시부야 땅을 선택했는지, 매입한 부동산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프로듀서 : 김혜지, 촬영 : 한찬영, 내레이션 : 김윤정, 도움 : 박원희, 담당 인턴 : 김윤정, 연출 : 송해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