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에 고립된 70대 남성을 구조하다 숨진 고 이재석 해경 경사의 동료들이 사고 당시 파출소 팀장이 상황실 보고 없이 이 경사를 홀로 출동시켰고, 이후 경찰서장과 파출소장은 사고 관련 경위를 함구하라고 강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구성: 박서경 / 영상취재: 이상학 / 영상편집: 소지혜 / 디자인: 임도희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