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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볼트가 오늘날의 스파이크를 신었다면?

세계 육상선수권 개막을 앞두고 도쿄에 등장한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 16년째 깨지지 않은 세계 기록의 주인공은 여전히 "당장은 깨질 선수 없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브랜드는 "슈퍼 스파이크를 신었다면 9초 42도 가능했다"는 연구 결과를 공개했고, 볼트는 이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볼트의 이유 있는 자신감,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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