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한국 대표팀의 기량을 높이 평가하며 마요르카 시절 옛 제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언급했습니다. 아기레 감독은 내일 오전(한국 시간) 열리는 한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빠르고 공격적인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성·편집 : 한지승,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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