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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정체' 부른 평면화 사업…서울시 한 달 만에 중단

극심한 차량 정체로 논란이 된 서부간선도로 평면화 사업이 중단됩니다.

서울시는 현재 교통상황과 도시 여건에 맞지 않다고 판단해 사업을 중단한다며 공사로 폐쇄했던 오목교 지하차도를 추석 전까지 원상 복구하고 기존 도로를 4차로에서 5차로로 확대해 차량 흐름을 개선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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