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르나르디노 루이니, <막달라 마리아의 회심>, 패널에 유채, 1520년경, 64.77 cm x 82.55 cm, 샌디에이고 미술관
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를 거쳐 20세기 모더니즘까지 600년에 걸친 시대를 대표하는 미술 거장들의 특별전이 열립니다.
오는 11월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미국 샌디에이고 미술관의 소장품이 한국을 찾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르네상스에서 바로크 등 고전미술과 19세기 이후 근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품들이 대거 선보입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명화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작품 가액이 총 2조 원을 웃도는 규모입니다.
특히 샌디에이고 미술관이 개관 100년 동안 단 한 번도 해외로 반출하지 않았던 주요 상설 컬렉션 25점이 서울에서 최초로 공개됩니다.
전시는 특정 시기나 사조에 국한되지 않고 600년 서양미술사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