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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박규현·양하은,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8강 진출

장우진·박규현·양하은,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8강 진출
▲ 프로탁구리그 경기 승리 후 기뻐하는 장우진

한국 남자탁구 간판 장우진(세아)과 올해 대통령기 3관왕에 빛나는 여자 베테랑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이 나란히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 2 8강에 올랐습니다.

장우진은 어제 서울시 구로구 동양미래대 특설스튜디오에 열린 대회 남자단식 16강에서 장성일(보람할렐루야)에 3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8강에 오른 장우진은 김대우(화성도시공사)와 준결승 길목에서 맞붙습니다.

지난 4월 종별선수권에서 5년 5개월 만에 단식 우승컵을 차지했던 장우진은 6월 프로리그 시리즈 1에선 8강 상대였던 박강현(미래에셋증권)에 3대 0으로 일격을 당해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장우진은 16강에서 장성일을 맞아 첫 게임을 3대 11로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2게임을 11대 5로 잡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여세를 몰아 3게임과 4게임도 따내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습니다.

또 시리즈 1 챔피언 박규현(미래에셋증권)도 김우진(화성도시공사)을 3대 0으로 돌려세우고 8강에 진출, 조기정(화성도시공사)과 4강행 티켓을 다툽니다.

이와 함께 올해 대통령기 우승자 임유노(국군체육무대)와 박강현 등도 16강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여자부에선 올해 대통령기 3관왕 양하은이 16강 상대인 국가대표 이은혜(대한항공)를 3대 1로 일축하고 8강에 올라 이승미(미래에셋증권)와 맞붙습니다.

또 유시우(화성도시공사)는 프로리그 시리즈 1 우승자 이다은(한국마사회)을 3대 0으로 격파하고 8강에 올라 동명이인 이다은(미래에셋증권)과 4강 길목에서 대결합니다.

이와 함께 시리즈 1에서 18세 수비수 돌풍을 일으켰던 이승은(대한항공)도 최서연(미래에셋증권)을 3대 1로 물리치고 8강에 합류해 대한항공 동료인 박가현과 4강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사진=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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