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권에 오늘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청계천, 안양천 등 시내 29개 하천 전체가 통제됐습니다. 강우와 관련해 시는 오늘(30일) 새벽 2시 35분부터 대응 수위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무원 1천336명(시 355명, 구 981명)이 상황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빗물 펌프장 3개소가 부분 가동되고 있고 아직 도로 통제는 없습니다. 시는 기상과 하천 상황을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