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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멀티홈런으로 5타점…SSG, 하루 만에 3위 복귀

최정, 멀티홈런으로 5타점…SSG, 하루 만에 3위 복귀
▲ SSG 랜더스의 최정

SSG 랜더스가 최정의 멀티 홈런을 앞세워 하루 만에 3위에 복귀했습니다.

SSG는 29일(어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최정이 혼자 5타점을 올린 데 힘입어 NC에 8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2연패에서 벗어난 SSG는 롯데 자이언츠를 제치고 다시 3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SSG는 2회 말 최정이 좌중간 펜스를 살짝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날려 기선을 잡았습니다.

3회에는 원아웃 만루에서 한유섬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려 4대 0을 만들었습니다.

5회에는 투아웃 1,2루에서 다시 최정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꽂아 승기를 잡았습니다.

SSG는 6회에도 박성한의 안타로 1점을 보태며 완승을 거뒀습니다.

SSG 선발 미치 화이트는 7회까지 삼진 6개를 잡고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8승(4패)째를 거뒀습니다.

KBO리그 최다 홈런 1위인 최정은 올 시즌 16·17호 홈런을 터뜨리며 통산 기록도 512개로 늘렸습니다.

부산에서는 9위 두산 베어스가 갈 길 바쁜 롯데 자이언츠를 7대 1로 제압했습니다.

두산은 1회 초 투아웃 1,2루에서 고졸 신인 박준순이 롯데 외국인 투수 벨라스케즈를 상대로 좌중월 3점 홈런을 쏘아 올려 기선을 잡았습니다.

롯데는 5대 0으로 끌려가던 7회 말 박찬형의 2루타로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습니다.

두산 선발 잭 로그는 6이닝 2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롯데가 가을야구를 앞두고 교체한 벨라스케즈는 5이닝 동안 6안타와 볼넷 5개로 5실점 하고 강판당했습니다.

잠실에서는 꼴찌 키움 히어로즈가 단독 선두 LG 트윈스를 3대 2로 꺾고 6연패 늪에서 탈출했습니다.

LG가 1회 말 문보경의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지만 키움은 4회 초 원아웃 1,3루에서 김태진의 내야 땅볼과 오선진의 2루타에 힘입어 2대 1로 역전했습니다.

5회에는 3루타를 친 송성문을 이주형이 중전 안타로 불러들여 3대 1을 만들었습니다.

LG는 6회 말 투아웃 만루에서 구본혁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1점 차로 따라붙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으로 키움이 지명한 정현우는 6이닝 동안 삼진 3개를 곁들이며 5안타 2실점으로 막아 시즌 3승(6패)째를 올렸습니다.

수원에서는 KIA 타이거즈가 kt wiz를 10대 1로 대파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KIA는 6회 초 타자일순하며 대거 7점을 뽑아 승기를 잡았습니다.

김호령이 4타수 3안타 5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대전 방문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5대 3으로 꺾었습니다.

삼성은 3회 초 디아즈가 시즌 43호 포로 투런 아치를 그리며 승부를 갈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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