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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자유로운 세상인데 왜!" 게양대 매달려 '폴댄스' 추다 징역형?

보스니아 출신 여성 인플루언서가 튀르키예 국기 게양대에 매달려 폴댄스를 췄다가 징역형 위기에 처했습니다. A 씨는 체조 트레이너로 자신의 SNS 에 튀르키예 중부 카파도키아 지역 우치히사르 성 옥상에서 튀르키예 국기 게양대에 매달려 체조 동작을 선보이는 영상을 게시했는데요.

국기를 모독한다는 비판이 제기됐고 튀르키예 당국은 정식으로 형사 고발에 나섰습니다. 현지 형법에 따르면 튀르키예 국기를 모욕하거나 국가·국가기관을 모독하는 행위는 각각 최대 징역 3년 형과 2년 형에 처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편집: 이혜림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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