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포 영화 '곤지암', 7년 만에 재개봉

2018년 개봉해 관객을 사로잡았던 영화 '곤지암'이 다음 달 재개봉합니다.

곤지암은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일곱 명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영화입니다.

2018년 개봉 당시 한국 공포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267만 관객을 모았고, 1인칭 시점의 촬영으로 밀도 높은 긴장감을 선사해 공포감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화면출처 : 쇼박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NAVER에서 SBS NEWS를 구독해주세요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연합뉴스 - 국내최고 콘텐츠판매 플랫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