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위원장이 부산민주공원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광복절 특별사면 이후 자신의 행보를 두고 여권에서 "자숙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 데 대해 "저를 위한 고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장 전해드립니다. 구성 정경윤 / 영상취재 전경배 / 영상편집 김인선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