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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대 굴욕, 친정팀에 대실망"…6점 차 대패에 엉엉 운 네이마르

브라질 프로축구 '명문' 산투스FC가 홈경기에서 강등권 팀 바스쿠 다 가마에 0대 6으로 크게 패했습니다.

굴욕적인 완패에 팬들은 등을 돌리며 선수단에 야유했고, 고향 팀 산투스에서 재기를 노리는 네이마르는 경기 후 받은 충격에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구성·편집 : 한지승,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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