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한국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2일 양곤의 마양곤 지역에 있는 한 건물 사무실에서 한국인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