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로 출근하던 운전자는 합류 구간인 4차로에서 2차로까지 연속으로 차로 변경하던 차량을 피하기 위해 1차로로 급히 방향을 틀었습니다. 그 순간, 뒤에서 달려오던 차량과 추돌 사고가 발생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