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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 '파죽의 7연승'…높이뛰기 우상혁, 세계선수권 한국인 첫 금메달 도전

지난해 2024 파리올림픽에서 아쉽게 7위에 그쳤던 '스마일 점퍼' 우상혁. 그가 올해, 국제대회 7연승이라는 압도적 성적으로 화려한 부활을 알렸습니다. 

오는 9월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우상혁은 한국 육상 최초의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올해 우상혁이 이렇게 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건 거짓"이라는 'KBL 전설' 서장훈의 어록에 대해 우상혁이 직접 밝힌 생각은 어떨까요? 

SBS 스포츠취재부 이정찬 기자가 우상혁 선수의 이야기, 그리고 금빛 도전 전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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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이정찬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장운석 / 디자인: 오연지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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