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답보 상태를 보였던 전주역세권 개발사업이 다시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전주시와 LH는 올해 안에 국토교통부에 지구계획 수립을 신청하고, 2027년 토지보상을 거쳐 오는 2034년까지 전주역세권 개발사업을 준공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