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주요 물놀이지역의 수질이 모두 기준치 이내로 나왔다 밝혔습니다. 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2일까지 춘천 지암계곡, 홍천 용소계곡 등 물놀이 지역 20곳을 대상으로 대장균 항목 수질 검사를 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