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적용하려던 25%의 상호관세가 3주간 늦춰진 것은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 기간 동안 역량을 총동원해 협상에 나서야 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있는 협상에서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