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앗! 준결승 티켓, 맥주 한 잔보다 싸다?…클럽월드컵 근황

이 기사 어때요?
클럽월드컵 준결승 티켓이 맥주 한 잔보다 싸게 팔렸다? 

첼시와 플루미넨시의 준결승전 입장권은 처음 474달러였지만, 단 13.40달러까지 떨어졌죠. 

사상 첫 32개 팀 참가, 4년 주기 개최, 총상금 10억 달러의 '역대급 돈잔치'로 주목받았던 이번 클럽월드컵. 지금 현장의 분위기는 어떨까요?

〈스포츠머그〉가 클럽월드컵의 흥행 성적표를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내레이션 : 박진형,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포츠머그 구독하기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연합뉴스 - 국내최고 콘텐츠판매 플랫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