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3분 전남 여수시 낙포동 국가산업단지 내 모 화학공장에서 암모니아가 누출됐습니다. 사고 발생 30분 만에 누출은 차단됐지만, 작업자 1명이 기도에 불편을 느껴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