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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심판은 투구 중에 타임을 걸었을까?…신구장 첫 벤클 부른 '피치 클록 지연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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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의 에이스 투수 코디 폰세가 올 시즌 가장 먼저 1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폰세는 3회 키움의 임지열을 상대하며 '피치 클록 고의 지연'에 대한 경고를 받기도 했는데, 이후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구성·편집 : 한지승, 영상제공 : 티빙·KBO,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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