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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앵커>

선박은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 가장 안전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만든 건 아닙니다.

폭풍우와 거친 파도를 헤치고 나아가며 사람과 화물을 실어나르기 위해섭니다.

우리도 가장 편하고 안전한 자리에만 머물러 있으려 한다면 성장도 나아감도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정신과 의사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살면서 끊임없이 준비하고 배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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