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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58km/h' 류지현호가 주목하는 '한국계 3세' 랜더스 특급…미치 화이트는 제2의 에드먼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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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외국인 투수로 합류한 미치 화이트가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계 3세'로 내년 예정된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한국 대표팀 합류가 가능한 화이트는 대표팀 차출 가능성에 대한 인터뷰 질문에 "변수가 많아 단정할 수 없다"라면서 "기회가 된다면 한국을 대표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구성·편집 : 한지승, 영상제공 : 티빙·KBO,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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