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한남동 관저 마당에 설치된 의문의 수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해당 수조가 윤 전 대통령이 키우던 '개 수영장'이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국고를 손실했다고 공세를 퍼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