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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화와 자유에는 희생과 대가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는 소중한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 덕분입니다.

오늘(6일) 현충일을 맞아 그분들을 추념하며 내가 살고 있는 이 나라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 생각하는 하루가 됐으면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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