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2년 만의 '멀티 메달'…신유빈 금의환향

한국 여자 선수로는 무려 32년 만에 탁구 세계선수권에서 멀티 메달을 딴 신유빈 선수가 조금 전 금의환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2025 국민의 선택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연합뉴스 - 국내최고 콘텐츠판매 플랫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