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일, 전용 입국 심사대 6월 시범운영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정부가 다음 달 한 달 동안, 주요 공항에 상대 국민을 위한 전용 입국심사대를 시범운영합니다.

전용 심사대는 한국의 김포공항과 김해공항, 일본의 하네다공항, 후쿠오카공항 등 4곳에 설치됩니다.

전용 입국심사대를 이용하려면 입국일 기준 1년 이내에 상대국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관광객 등 단기체류자여야 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2025 국민의 선택 대선특집 바로가기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연합뉴스 - 국내최고 콘텐츠판매 플랫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