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창동 감독 신작 촬영 들어간다…자세한 사항은 미공개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 이창동 감독이 신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8년 '버닝'에 이어 7년 만입니다.

이 감독은 오는 9월 '가능한 사랑'이라는 제목의 영화 촬영을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 감독과 영화 '밀양'을 함께한 배우 전도연 씨와 '오아시스', '박하사탕'에서 호흡을 맞춘 설경구 씨, 그리고 조인성 씨가 출연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2025 국민의 선택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연합뉴스 - 국내최고 콘텐츠판매 플랫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