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선 Pick
      펼쳐보기

      해발 1600m 절벽 침대 위…목숨 건 '인증샷'

      소셜미디어에 올릴 눈길 끄는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 요즘 많이 있죠. 아찔한 절벽에서 목숨 걸고 찍는 인증 사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불 밖은 위험하다는 말, 이럴 때 쓰는 건가요?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 웬 이부자리인가 싶죠.

      중국 후난성 천저우 망산에 등장한 인증사진 명소입니다.

      해발 1600m 절벽에 실제 침대처럼 이불과 베개를 갖췄는데 우리 돈 2만 원 정도면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오직 사진 촬영만 가능하고 이곳에서 밤을 보내거나 장시간 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또 이 침대에서 촬영을 하기 위해서는 체중이 100kg을 넘으면 안 되고 나이도 60살 미만이어야 한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더우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2025 국민의 선택 대선특집 바로가기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연합뉴스 배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