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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 이식받고 초능력자 됐다?…'하이파이브' 30일 개봉

      [예뻐지는 초능력 이려나요? 요즘엔 예쁜 것도 초능력이잖아요.]

      [그 정도는 아니에요.]

      영화 과속스캔들과 써니 등을 연출한 강형철 감독이 7년 만에 신작을 공개합니다.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하이파이브는 장기를 이식받은 뒤 각자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5명의 인물들과 이들의 능력을 탐하는 사람들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배우 라미란, 안재홍, 오정세 씨 등이 출연했습니다.

      강 감독은 편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을 찍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잇츠뉴 It's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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