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선 Pick
      펼쳐보기

      이재명 '위증교사' 항소심도 기일 변경…추후 지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위증교사 혐의 사건 항소심을 심리하는 서울고등법원 형사3부가 오는 20일로 예정돼 있던 첫 공판 기일을 변경했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12일) "피고인이 지난 주말 대선 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위증교사 사건의 공판기일을 추후 지정으로 변경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 등 형사재판이 모두 6·3 대선 이후 열리게 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2025 국민의 선택 대선특집 바로가기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연합뉴스 배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