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평소처럼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차량 한 대가 매장을 뚫고 들어옵니다.
순식간에 비명이 난무하는 아수라장이 됐는데 캐나다 앨버타에 위치한 한 휴대전화 수리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기적적으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매장 유리창과 내부가 파손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충돌 당시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등 건강 문제를 호소하는 운전자 진술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bryceschutte, 페이스북 Brief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