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선 Pick
      펼쳐보기

      '배구 여제' 김연경, 은퇴 후 첫 업무 현장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배구 여제' 김연경이 흥국생명 어드바이저 첫 업무로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현장을 찾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2025 국민의 선택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연합뉴스 배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