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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제, F1 경기장 깜짝 등장…종료 알리는 '체커 깃발' 흔들어

      블랙핑크 로제가 F1 경기장에 깜짝 등장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최근 로제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2025 포뮬러 원 마이애미 그랑프리에 초청을 받아 게스트로 참석했습니다.

      결승선에서 경기가 끝났음을 알리는 체커 깃발을 직접 흔들었는데, 긴장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이내 밝은 미소로 깃발을 흔들었습니다.

      체커 깃발은 할리우드 배우나 가수 등 유명 인사들이 흔드는 경우가 많은데, 로제 역시 깃발을 흔들며 글로벌 스타다운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로제는 다음 달 개봉 예정인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F1의 사운드 트랙에도 참여했습니다.

      지난해 결승선에서 체커 깃발을 흔든 리사는 올해도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화면출처 : F1·리사 인스타그램, Warner Bro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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