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선 Pick
      펼쳐보기

      클로징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독일의 철학자 칸트의 말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모두 어려운 요즘입니다.

      무엇보다 사랑과 희망만은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2025 국민의 선택 대선특집 바로가기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연합뉴스 배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