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돌면서 고령자들에게 가상자산에 투자하라고 속여서 328억여 원을 편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비트코인과 테더의 스왑거래를 중개하는 사업에 투자하면 매일 투자금의 2%를 주겠다고 피해자들을 속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