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추락 사고로 근로자 2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오전 9시쯤 경기 파주 와동동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난간 설치 작업을 하던 30대 남성 A 씨와 50대 남성 B 씨가 약 6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