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내한 공연 중인 밴드 콜드플레이의 리더, 크리스 마틴이, 서울 도심에서 대중 공연을 관람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크리스 마틴이 어제저녁 서울시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세종문화회관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