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프로듀서로 나섭니다. 재작년 16년을 함께했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최근 삼촌인 이수만 프로듀서가 설립한 에이투오 엔터테인먼트와 프로듀서로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